울산 미세먼지경보 발령…일요일까지 영향
입력 2023.04.21 (23:02)
수정 2023.04.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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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울산에는 오후 5시를 기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울산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기준보다 2배가량 높은 353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오전에는 울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황사가 일요일까지 국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울산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기준보다 2배가량 높은 353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오전에는 울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황사가 일요일까지 국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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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미세먼지경보 발령…일요일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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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1 23:02:45
- 수정2023-04-21 23:13:36

어제 중국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울산에는 오후 5시를 기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울산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기준보다 2배가량 높은 353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오전에는 울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황사가 일요일까지 국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울산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기준보다 2배가량 높은 353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또, 오전에는 울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황사가 일요일까지 국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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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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