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내년 총선 때 3∼4개 선거구서 후보 낼 방침
입력 2023.04.22 (21:38)
수정 2023.04.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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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재선거에서 첫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진보당이 내년 총선 때 전북에서 최소 3명 이상의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강성희 의원이 당선된 전주을을 비롯해 익산갑과 군산 등 3∼4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고 이 가운데 2명 이상을 당선시켜 국민의힘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개혁과 민생으로 승부를 가려 전북에서도 경쟁과 대안이 있는 정치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강성희 의원이 당선된 전주을을 비롯해 익산갑과 군산 등 3∼4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고 이 가운데 2명 이상을 당선시켜 국민의힘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개혁과 민생으로 승부를 가려 전북에서도 경쟁과 대안이 있는 정치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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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전북도당, 내년 총선 때 3∼4개 선거구서 후보 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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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38:46
- 수정2023-04-22 21:46:22
전주을 재선거에서 첫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진보당이 내년 총선 때 전북에서 최소 3명 이상의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강성희 의원이 당선된 전주을을 비롯해 익산갑과 군산 등 3∼4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고 이 가운데 2명 이상을 당선시켜 국민의힘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개혁과 민생으로 승부를 가려 전북에서도 경쟁과 대안이 있는 정치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강성희 의원이 당선된 전주을을 비롯해 익산갑과 군산 등 3∼4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고 이 가운데 2명 이상을 당선시켜 국민의힘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의 틈새를 파고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개혁과 민생으로 승부를 가려 전북에서도 경쟁과 대안이 있는 정치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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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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