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산불 나흘 만에 완진…0.03ha 피해
입력 2023.04.22 (21:40)
수정 2023.04.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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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9일 밤 시작돼 나흘째 잔불이 남아있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검산봉 인근 산불이 오늘(22일) 오전 1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0.03헥타르를 태운 이번 산불은 절벽에서 발생해 접근이 쉽지 않은데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려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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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어청도 산불 나흘 만에 완진…0.03ha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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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2 21:40:29
- 수정2023-04-22 21:46:23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9일 밤 시작돼 나흘째 잔불이 남아있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검산봉 인근 산불이 오늘(22일) 오전 11시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0.03헥타르를 태운 이번 산불은 절벽에서 발생해 접근이 쉽지 않은데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려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 0.03헥타르를 태운 이번 산불은 절벽에서 발생해 접근이 쉽지 않은데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려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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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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