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등 거점국립대, ‘학교폭력’ 대입전형 반영
입력 2023.04.23 (21:43)
수정 2023.04.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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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거점국립대가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 전형에 적극 반영키로 했습니다.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21일 부산대 회의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반영하기로 하고, 반영 시기와 관련해선 각 대학상황에 맞춰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국립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시설사업 인허가를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도록 개선키로 협의했습니다.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21일 부산대 회의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반영하기로 하고, 반영 시기와 관련해선 각 대학상황에 맞춰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국립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시설사업 인허가를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도록 개선키로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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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등 거점국립대, ‘학교폭력’ 대입전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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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43:52
- 수정2023-04-23 21:48:56
전남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거점국립대가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 전형에 적극 반영키로 했습니다.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21일 부산대 회의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반영하기로 하고, 반영 시기와 관련해선 각 대학상황에 맞춰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국립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시설사업 인허가를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도록 개선키로 협의했습니다.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21일 부산대 회의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반영하기로 하고, 반영 시기와 관련해선 각 대학상황에 맞춰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국립대 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해 시설사업 인허가를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도록 개선키로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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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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