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대위,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찬성측에 대화 제안
입력 2023.04.23 (21:44)
수정 2023.04.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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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가 전투비행장 이전 찬성 모임에 대해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범대위 측은 김영록 지사가 군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군 공항 이전 찬성 측 단체에 대해서는 실체를 밝히고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또 범대위는 김영록 지사가 무안군민에게 사과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 측은 김영록 지사가 군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군 공항 이전 찬성 측 단체에 대해서는 실체를 밝히고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또 범대위는 김영록 지사가 무안군민에게 사과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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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대위,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찬성측에 대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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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44:15
- 수정2023-04-23 21:46:17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가 전투비행장 이전 찬성 모임에 대해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범대위 측은 김영록 지사가 군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군 공항 이전 찬성 측 단체에 대해서는 실체를 밝히고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또 범대위는 김영록 지사가 무안군민에게 사과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 측은 김영록 지사가 군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군 공항 이전 찬성 측 단체에 대해서는 실체를 밝히고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또 범대위는 김영록 지사가 무안군민에게 사과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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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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