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인구 일 년 만에 4.2%↓…절반은 65세 이상
입력 2023.04.23 (21:47)
수정 2023.04.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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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농어업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농업인 인구는 2만 9천 300여 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4.2%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49.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인구도 천 2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농업인 인구는 2만 9천 300여 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4.2%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49.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인구도 천 2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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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인구 일 년 만에 4.2%↓…절반은 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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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3 21:47:08
- 수정2023-04-23 21:49:53
울산의 농어업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농업인 인구는 2만 9천 300여 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4.2%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49.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인구도 천 2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농업인 인구는 2만 9천 300여 명으로 일년 전에 비해 4.2%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49.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인구도 천 2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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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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