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광주시 정책협의회…현안 13개 협력
입력 2023.04.25 (08:18)
수정 2023.04.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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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등 13개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는 어제 제2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에 국가 지원의 구체적 근거 등이 반영되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유치가 예정된 지역 인근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고, 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데도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는 어제 제2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에 국가 지원의 구체적 근거 등이 반영되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유치가 예정된 지역 인근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고, 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데도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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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광주시 정책협의회…현안 13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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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08:18:51
- 수정2023-04-25 09:06:12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등 13개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는 어제 제2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에 국가 지원의 구체적 근거 등이 반영되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유치가 예정된 지역 인근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고, 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데도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광주시는 어제 제2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에 국가 지원의 구체적 근거 등이 반영되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유치가 예정된 지역 인근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고, 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데도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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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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