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우리 학교 지켜주세요”

입력 2023.04.25 (19:54) 수정 2023.04.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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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이 줄면서 분교로 전락할 위기에 있는 산골 마을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회남면의 유일한 초등학교 이야긴데요.

전교생 15명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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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우리 학교 지켜주세요”
    • 입력 2023-04-25 19:54:40
    • 수정2023-04-25 20:06:13
    뉴스7(청주)
[앵커]

학생이 줄면서 분교로 전락할 위기에 있는 산골 마을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회남면의 유일한 초등학교 이야긴데요.

전교생 15명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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