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56명 확진…재택치료 2,100여 명

입력 2023.04.25 (21:49) 수정 2023.04.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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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24일), 코로나19 확진자 35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17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 청주 218명, 제천 49명, 충주 43명 등 영동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1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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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356명 확진…재택치료 2,100여 명
    • 입력 2023-04-25 21:49:27
    • 수정2023-04-25 21:53:03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어제(24일), 코로나19 확진자 35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17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 청주 218명, 제천 49명, 충주 43명 등 영동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1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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