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근골격계질환 집단 산업재해 신청할 것”
입력 2023.04.25 (21:50)
수정 2023.04.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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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집단 산업재해 신청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급식·특수교육·사서노동자와 환경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이 충분한 대체 인력 없이 희생과 인내만을 강요받았다면서, 집단 산재신청으로 유해 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업무상 재해로 승인받아 안전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급식·특수교육·사서노동자와 환경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이 충분한 대체 인력 없이 희생과 인내만을 강요받았다면서, 집단 산재신청으로 유해 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업무상 재해로 승인받아 안전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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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근골격계질환 집단 산업재해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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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5 21:50:27
- 수정2023-04-25 21:54:04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집단 산업재해 신청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급식·특수교육·사서노동자와 환경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이 충분한 대체 인력 없이 희생과 인내만을 강요받았다면서, 집단 산재신청으로 유해 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업무상 재해로 승인받아 안전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급식·특수교육·사서노동자와 환경실무사 등 교육공무직들이 충분한 대체 인력 없이 희생과 인내만을 강요받았다면서, 집단 산재신청으로 유해 노동의 실태를 알리고 업무상 재해로 승인받아 안전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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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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