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구상 용역 결과 허술”
입력 2023.04.26 (20:04)
수정 2023.04.26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선 8기 완주군 역점사업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가 구색 맞추기 식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주갑 완주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56개 사업, 1조 3천억 원 규모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계획이 지방선거 이후 한 달 만에 통보됐고, 지난해 11월 나온 기본구상 연구용역 역시 허술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 계획 분석과 보완, 타당성 검토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있고, 군의 재정 수준 대비, 중점 사업의 시기적 타당성과 적절성 검토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주갑 완주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56개 사업, 1조 3천억 원 규모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계획이 지방선거 이후 한 달 만에 통보됐고, 지난해 11월 나온 기본구상 연구용역 역시 허술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 계획 분석과 보완, 타당성 검토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있고, 군의 재정 수준 대비, 중점 사업의 시기적 타당성과 적절성 검토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구상 용역 결과 허술”
-
- 입력 2023-04-26 20:04:35
- 수정2023-04-26 20:11:56
민선 8기 완주군 역점사업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가 구색 맞추기 식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주갑 완주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56개 사업, 1조 3천억 원 규모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계획이 지방선거 이후 한 달 만에 통보됐고, 지난해 11월 나온 기본구상 연구용역 역시 허술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 계획 분석과 보완, 타당성 검토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있고, 군의 재정 수준 대비, 중점 사업의 시기적 타당성과 적절성 검토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주갑 완주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56개 사업, 1조 3천억 원 규모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기본계획이 지방선거 이후 한 달 만에 통보됐고, 지난해 11월 나온 기본구상 연구용역 역시 허술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 계획 분석과 보완, 타당성 검토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있고, 군의 재정 수준 대비, 중점 사업의 시기적 타당성과 적절성 검토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