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첨단산업 협약, 경북 산업에 큰 도움”
입력 2023.04.27 (19:17)
수정 2023.04.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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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 산업 분야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경북 지역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한미 기업 간 체결된 23건 업무협약 가운데 9건이 소형모듈 원전과 수소에너지 분야로, 경주와 울진 국가 산업 단지 조성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터리와 자율주행, 로봇 등 8건도 경북과 직접 연관돼 있어 관련 생태계 구축 사업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미 기업 간 체결된 23건 업무협약 가운데 9건이 소형모듈 원전과 수소에너지 분야로, 경주와 울진 국가 산업 단지 조성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터리와 자율주행, 로봇 등 8건도 경북과 직접 연관돼 있어 관련 생태계 구축 사업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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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첨단산업 협약, 경북 산업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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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17:18
- 수정2023-04-27 19:18:33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 산업 분야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경북 지역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한미 기업 간 체결된 23건 업무협약 가운데 9건이 소형모듈 원전과 수소에너지 분야로, 경주와 울진 국가 산업 단지 조성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터리와 자율주행, 로봇 등 8건도 경북과 직접 연관돼 있어 관련 생태계 구축 사업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미 기업 간 체결된 23건 업무협약 가운데 9건이 소형모듈 원전과 수소에너지 분야로, 경주와 울진 국가 산업 단지 조성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터리와 자율주행, 로봇 등 8건도 경북과 직접 연관돼 있어 관련 생태계 구축 사업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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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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