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

입력 2023.04.27 (19:19) 수정 2023.04.27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울진에서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인 대표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신조로 사업성과 지역성을 고민하고 있다.

서울에서 광고대행사를 다니다 고향인 울진으로 내려와 회사를 차린 뒤 지역적인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

울진의 고포미역을 LP 형태로 제작하고 울진 토염의 패키지 디자인, 블루베리 농원의 상표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바지]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
    • 입력 2023-04-27 19:19:06
    • 수정2023-04-27 19:45:02
    뉴스7(대구)
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울진에서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인 대표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신조로 사업성과 지역성을 고민하고 있다.

서울에서 광고대행사를 다니다 고향인 울진으로 내려와 회사를 차린 뒤 지역적인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

울진의 고포미역을 LP 형태로 제작하고 울진 토염의 패키지 디자인, 블루베리 농원의 상표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