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로컬N아트 프로젝트 ‘영화로운 대구’
입력 2023.04.27 (19:21)
수정 2023.04.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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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 거리가 독립영화관으로 변신.
로컬N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트랩 범어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로운 대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독립영화'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영화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영화 제작을 위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 영화 밖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로컬N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트랩 범어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로운 대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독립영화'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영화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영화 제작을 위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 영화 밖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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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로컬N아트 프로젝트 ‘영화로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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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19:21:46
- 수정2023-04-27 19:45:02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 거리가 독립영화관으로 변신.
로컬N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트랩 범어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로운 대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독립영화'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영화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영화 제작을 위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 영화 밖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로컬N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트랩 범어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로운 대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독립영화'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영화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영화 제작을 위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 영화 밖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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