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4.6%…전국 최저
입력 2023.04.27 (23:16)
수정 2023.04.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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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소규모 상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울산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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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4.6%…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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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27 23:16:04
- 수정2023-04-27 23:25:55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소규모 상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울산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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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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