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4.6%…전국 최저

입력 2023.04.27 (23:16) 수정 2023.04.27 (2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소규모 상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울산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4.6%…전국 최저
    • 입력 2023-04-27 23:16:04
    • 수정2023-04-27 23:25:55
    뉴스9(울산)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소규모 상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울산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