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충남 시범사업

입력 2023.05.01 (08:47) 수정 2023.05.01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범사업이 오는 2일, 충남에서 실시됩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충남 시범사업
    • 입력 2023-05-01 08:47:04
    • 수정2023-05-01 09:18:30
    뉴스광장(대전)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시범사업이 오는 2일, 충남에서 실시됩니다.

충남도는 도청 희망카페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 도청 주변 카페 12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는 음료를 주문하면 근거리 무선통신 인식이 가능한 다회용컵이 제공되고 컵을 회수기에 인식시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