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나주 미곡종합처리장’ 완공
입력 2023.05.02 (08:24)
수정 2023.05.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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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 RPC가 나주시에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최근 완공된 통합 RPC는 국비 등 사업비 210억 원이 투입됐으며 도정한 쌀을 시간당 10톤, 연간 최대 2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가공 현대화 시설을 갖췄습니다.
나주시는 통합 RPC가 지역 벼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쌀 생산,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최근 완공된 통합 RPC는 국비 등 사업비 210억 원이 투입됐으며 도정한 쌀을 시간당 10톤, 연간 최대 2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가공 현대화 시설을 갖췄습니다.
나주시는 통합 RPC가 지역 벼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쌀 생산,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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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규모 ‘나주 미곡종합처리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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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08:24:46
- 수정2023-05-02 09:08:45
전국 최대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 RPC가 나주시에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최근 완공된 통합 RPC는 국비 등 사업비 210억 원이 투입됐으며 도정한 쌀을 시간당 10톤, 연간 최대 2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가공 현대화 시설을 갖췄습니다.
나주시는 통합 RPC가 지역 벼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쌀 생산,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최근 완공된 통합 RPC는 국비 등 사업비 210억 원이 투입됐으며 도정한 쌀을 시간당 10톤, 연간 최대 2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가공 현대화 시설을 갖췄습니다.
나주시는 통합 RPC가 지역 벼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쌀 생산,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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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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