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입력 2023.05.02 (09:01)
수정 2023.05.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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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1억 7,800만 원을 들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합니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지난해보다 1,100명 늘어난 9,500명입니다.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와 대원대학교가 맡아 무료로 진행하며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지난해보다 1,100명 늘어난 9,5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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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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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09:01:47
- 수정2023-05-02 09:12:11
충청북도가 올해 1억 7,800만 원을 들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합니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지난해보다 1,100명 늘어난 9,500명입니다.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와 대원대학교가 맡아 무료로 진행하며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지난해보다 1,100명 늘어난 9,500명입니다.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와 대원대학교가 맡아 무료로 진행하며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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