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 6·중 2 ‘척추옆굽음증’ 검사

입력 2023.05.02 (09:02) 수정 2023.05.02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척추옆굽음증'을 미리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번 달부터 충북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 2만 7천여 명을 전수 검사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상 소견이 나온 학생에 대해 2차 정밀 검사와 상담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초 6·중 2 ‘척추옆굽음증’ 검사
    • 입력 2023-05-02 09:02:17
    • 수정2023-05-02 09:12:1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척추옆굽음증'을 미리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이번 달부터 충북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 2만 7천여 명을 전수 검사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상 소견이 나온 학생에 대해 2차 정밀 검사와 상담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