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동 낚시용품 공장 불…재산피해 2천만 원
입력 2023.05.02 (10:01)
수정 2023.05.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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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장림동의 낚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3층 대부분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보기가 울려 확인해보니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3층 대부분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보기가 울려 확인해보니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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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림동 낚시용품 공장 불…재산피해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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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2 10:01:30
- 수정2023-05-02 11:46:44
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장림동의 낚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3층 대부분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보기가 울려 확인해보니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3층 대부분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보기가 울려 확인해보니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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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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