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양구·고성에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5.03 (19:19)
수정 2023.05.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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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낮 12시 반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50분쯤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낮 12시 반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50분쯤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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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양구·고성에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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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19:19:11
- 수정2023-05-03 19:25:02
오늘(3일) 오후 2시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낮 12시 반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50분쯤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낮 12시 반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50분쯤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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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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