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견본주택 철거 중 폭발 사고…2명 다쳐
입력 2023.05.03 (19:29)
수정 2023.05.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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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오후 5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30대 남성 두 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철거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30대 남성 두 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철거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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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견본주택 철거 중 폭발 사고…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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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3 19:29:24
- 수정2023-05-03 19:39:48
오늘(3) 오후 5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30대 남성 두 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철거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30대 남성 두 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철거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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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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