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들 배고픔 달래던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
입력 2023.05.05 (21:47)
수정 2023.05.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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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이면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입니다.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는 '입하목'이라 불리는 나무들이 오랜 세월 교정을 지키고 있는데요.
옛 시절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며 심었다는 이팝나무를 한문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내일이면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입니다.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는 '입하목'이라 불리는 나무들이 오랜 세월 교정을 지키고 있는데요.
옛 시절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며 심었다는 이팝나무를 한문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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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이들 배고픔 달래던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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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5 21:47:20
- 수정2023-05-05 22:25:43
[앵커]
내일이면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입니다.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는 '입하목'이라 불리는 나무들이 오랜 세월 교정을 지키고 있는데요.
옛 시절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며 심었다는 이팝나무를 한문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내일이면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입니다.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는 '입하목'이라 불리는 나무들이 오랜 세월 교정을 지키고 있는데요.
옛 시절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며 심었다는 이팝나무를 한문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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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현 기자 doorch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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