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배터리융합공학 전공 내년 신설…“2차전지 인력 양성”
입력 2023.05.05 (21:52)
수정 2023.05.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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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2차전지 분야의 선제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합니다.
올해 산업체 인력 요구 내용을 수렴해 내년에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2차전지와 관련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60명 내외의 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산업수요가 증가하면 정원을 확대하고, 새만금 입주기업과 협의해 계약 학과나 대학원 과정 개설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올해 산업체 인력 요구 내용을 수렴해 내년에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2차전지와 관련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60명 내외의 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산업수요가 증가하면 정원을 확대하고, 새만금 입주기업과 협의해 계약 학과나 대학원 과정 개설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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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배터리융합공학 전공 내년 신설…“2차전지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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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5 21:52:51
- 수정2023-05-05 22:25:44
전북대가 2차전지 분야의 선제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합니다.
올해 산업체 인력 요구 내용을 수렴해 내년에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2차전지와 관련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60명 내외의 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산업수요가 증가하면 정원을 확대하고, 새만금 입주기업과 협의해 계약 학과나 대학원 과정 개설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올해 산업체 인력 요구 내용을 수렴해 내년에 배터리 융합공학 전공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2차전지와 관련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60명 내외의 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산업수요가 증가하면 정원을 확대하고, 새만금 입주기업과 협의해 계약 학과나 대학원 과정 개설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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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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