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산농가 경영 안정 57억 원 투입
입력 2023.05.06 (21:53)
수정 2023.05.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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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중소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57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안전한 축산 기반 조성에 42억 원, 가축 개량과 생산시설 지원에 15억 원입니다.
특히, 화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33톤을 보급하고, 축사 200여 곳에는 과전류 차단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또, 어미 돼지 14,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사업을 실시합니다.
분야별로는 안전한 축산 기반 조성에 42억 원, 가축 개량과 생산시설 지원에 15억 원입니다.
특히, 화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33톤을 보급하고, 축사 200여 곳에는 과전류 차단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또, 어미 돼지 14,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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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축산농가 경영 안정 5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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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6 21:53:10
- 수정2023-05-06 21:59: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3/05/06/20_7669268.jpg)
강원도가 올해 중소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57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안전한 축산 기반 조성에 42억 원, 가축 개량과 생산시설 지원에 15억 원입니다.
특히, 화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33톤을 보급하고, 축사 200여 곳에는 과전류 차단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또, 어미 돼지 14,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사업을 실시합니다.
분야별로는 안전한 축산 기반 조성에 42억 원, 가축 개량과 생산시설 지원에 15억 원입니다.
특히, 화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33톤을 보급하고, 축사 200여 곳에는 과전류 차단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또, 어미 돼지 14,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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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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