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워싱턴 선언’ 비난 규탄…구걸 대신 ‘힘의 균형’”
입력 2023.05.06 (21:53)
수정 2023.05.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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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북한이 연일 비난을 쏟아내는데 대해, 국회 국방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군사력과 힘의 균형에서 나온다"라며, 북한의 실제적인 위협이자 도발행위에 대해 동맹국들이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야당과 일부 단체가 북한과 유사한 시각으로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국정의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협력하라고 이들에게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군사력과 힘의 균형에서 나온다"라며, 북한의 실제적인 위협이자 도발행위에 대해 동맹국들이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야당과 일부 단체가 북한과 유사한 시각으로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국정의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협력하라고 이들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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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호 “‘워싱턴 선언’ 비난 규탄…구걸 대신 ‘힘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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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6 21:53:51
- 수정2023-05-06 21:59: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3/05/06/30_7669269.jpg)
한기호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북한이 연일 비난을 쏟아내는데 대해, 국회 국방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군사력과 힘의 균형에서 나온다"라며, 북한의 실제적인 위협이자 도발행위에 대해 동맹국들이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야당과 일부 단체가 북한과 유사한 시각으로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국정의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협력하라고 이들에게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군사력과 힘의 균형에서 나온다"라며, 북한의 실제적인 위협이자 도발행위에 대해 동맹국들이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야당과 일부 단체가 북한과 유사한 시각으로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국정의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협력하라고 이들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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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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