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데이터 전북센터 문 열어…‘행정·민간 자료 제공’
입력 2023.05.08 (20:04)
수정 2023.05.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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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데이터 전북센터'가 오늘(8일) 전북 테크비즈센터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를 비롯해 인구주택 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와 카드 매출과 같은 민간 데이터 등 모두 백 두 가지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북센터는 도 단위로는 두 번째, 전국에선 열한 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정부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를 비롯해 인구주택 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와 카드 매출과 같은 민간 데이터 등 모두 백 두 가지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북센터는 도 단위로는 두 번째, 전국에선 열한 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정부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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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데이터 전북센터 문 열어…‘행정·민간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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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20:04:53
- 수정2023-05-08 20:09:46
'통계데이터 전북센터'가 오늘(8일) 전북 테크비즈센터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를 비롯해 인구주택 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와 카드 매출과 같은 민간 데이터 등 모두 백 두 가지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북센터는 도 단위로는 두 번째, 전국에선 열한 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정부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를 비롯해 인구주택 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와 카드 매출과 같은 민간 데이터 등 모두 백 두 가지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북센터는 도 단위로는 두 번째, 전국에선 열한 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정부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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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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