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북 2개 단지 선정
입력 2023.05.08 (20:05)
수정 2023.05.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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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북지역 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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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북 2개 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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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8 20:05:27
- 수정2023-05-08 20:09:46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전북지역 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는 4억 원을 확보해 실시간 전자상거래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마케팅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합니다.
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억 6천만 원을 들여 연수단 파견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제조업 근간이 되는 부품이나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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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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