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제주 쾌속선 연간 이용객 20만 돌파
입력 2023.05.09 (08:24)
수정 2023.05.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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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와 제주도를 잇는 쾌속선의 연간 이용객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진도군은 하루 두차례 진도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산타모니카호의 탑승객이 지난 1년간 20만 명을 넘었고 3만 8천여 대의 차량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3500톤 규모의 대형 카페리가 취항하고 있으며 1시간 30분에 진도와 제주 추자도 그리고 제주항을 연결해 진도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하루 두차례 진도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산타모니카호의 탑승객이 지난 1년간 20만 명을 넘었고 3만 8천여 대의 차량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3500톤 규모의 대형 카페리가 취항하고 있으며 1시간 30분에 진도와 제주 추자도 그리고 제주항을 연결해 진도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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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제주 쾌속선 연간 이용객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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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08:24:06
- 수정2023-05-09 09:02:59
진도와 제주도를 잇는 쾌속선의 연간 이용객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진도군은 하루 두차례 진도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산타모니카호의 탑승객이 지난 1년간 20만 명을 넘었고 3만 8천여 대의 차량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3500톤 규모의 대형 카페리가 취항하고 있으며 1시간 30분에 진도와 제주 추자도 그리고 제주항을 연결해 진도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하루 두차례 진도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산타모니카호의 탑승객이 지난 1년간 20만 명을 넘었고 3만 8천여 대의 차량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3500톤 규모의 대형 카페리가 취항하고 있으며 1시간 30분에 진도와 제주 추자도 그리고 제주항을 연결해 진도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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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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