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선박충돌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5.09 (23:27)
수정 2023.05.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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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20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 동쪽 46km 해상에서 34톤급 어선과 2만 8천 톤 급 라이베리아 선적 석유제품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엔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 남동쪽 31km 해상에서 39톤급 어선과 3만 톤급 파나마 선적 원유운반선이 부딪혔습니다.
선박 일부가 파손됐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엔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 남동쪽 31km 해상에서 39톤급 어선과 3만 톤급 파나마 선적 원유운반선이 부딪혔습니다.
선박 일부가 파손됐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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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앞바다서 선박충돌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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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09 23:27:37
- 수정2023-05-09 23:37:01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 동쪽 46km 해상에서 34톤급 어선과 2만 8천 톤 급 라이베리아 선적 석유제품 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엔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 남동쪽 31km 해상에서 39톤급 어선과 3만 톤급 파나마 선적 원유운반선이 부딪혔습니다.
선박 일부가 파손됐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엔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 남동쪽 31km 해상에서 39톤급 어선과 3만 톤급 파나마 선적 원유운반선이 부딪혔습니다.
선박 일부가 파손됐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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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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