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울산고래축제’ 내일부터 나흘간 열려

입력 2023.05.10 (07:59) 수정 2023.05.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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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산고래축제'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에는 울산 출신 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 등이 열리고, 축제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가족 뮤지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울산역과 울주군청, 신복로터리, 달천철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등을 무료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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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울산고래축제’ 내일부터 나흘간 열려
    • 입력 2023-05-10 07:59:47
    • 수정2023-05-10 08:07:13
    뉴스광장(울산)
'2023 울산고래축제'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에는 울산 출신 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 등이 열리고, 축제 기간에는 고래 퍼레이드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가족 뮤지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울산역과 울주군청, 신복로터리, 달천철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등을 무료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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