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개발도상국 울산 생태산업단지 견학
입력 2023.05.10 (07:59)
수정 2023.05.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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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이티, 브라질 등 4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과 세계은행, 유엔산업개발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생태산업단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추진전략을 들은 뒤 용암 폐수 재이용시설과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장, 바이오가스 시설 등 생태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추진전략을 들은 뒤 용암 폐수 재이용시설과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장, 바이오가스 시설 등 생태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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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개발도상국 울산 생태산업단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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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07:59:47
- 수정2023-05-10 08:07:13
울산과학대학교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이티, 브라질 등 4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과 세계은행, 유엔산업개발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생태산업단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추진전략을 들은 뒤 용암 폐수 재이용시설과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장, 바이오가스 시설 등 생태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추진전략을 들은 뒤 용암 폐수 재이용시설과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장, 바이오가스 시설 등 생태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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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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