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 첫날 3언더파 단독 선두 外 3건

입력 2005.08.25 (22:05) 수정 2023.02.13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노장 최상호가 삼성 베네스토오픈 골프 첫날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장익제와 에드워드 로워 등 그룹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앵커: 신한은행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광주 신세계가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5:57로 승리를 거두고 1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앵커: 전국 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광양제철고가 고양고를 2:0으로 거제고는 승부차기 끝에 풍생고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18세 이하 수구 대표팀이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에이지그룹 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중국을 6:5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상호, 첫날 3언더파 단독 선두 外 3건
    • 입력 2005-08-25 21:49:56
    • 수정2023-02-13 07:59:25
    뉴스 9
⊙앵커: 노장 최상호가 삼성 베네스토오픈 골프 첫날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장익제와 에드워드 로워 등 그룹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앵커: 신한은행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광주 신세계가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5:57로 승리를 거두고 1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앵커: 전국 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광양제철고가 고양고를 2:0으로 거제고는 승부차기 끝에 풍생고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18세 이하 수구 대표팀이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에이지그룹 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중국을 6:5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