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17명 확진…확산세 계속
입력 2023.05.10 (21:51)
수정 2023.05.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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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117명 는 것으로 청주 410명, 충주 79명, 제천 55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제천의 7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117명 는 것으로 청주 410명, 충주 79명, 제천 55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제천의 7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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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717명 확진…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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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0 21:51:37
- 수정2023-05-10 22:03:20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117명 는 것으로 청주 410명, 충주 79명, 제천 55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제천의 7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117명 는 것으로 청주 410명, 충주 79명, 제천 55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제천의 70대 확진자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4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2,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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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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