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달동서 4m 깊이 땅꺼짐 발생
입력 2023.05.11 (10:48)
수정 2023.05.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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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대구시 팔달동의 공중화장실 앞에서 4m 깊이의 땅 꺼짐이 발생해 일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북구청은 노후화된 하수관로 사이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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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팔달동서 4m 깊이 땅꺼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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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0:48:52
- 수정2023-05-11 11:33:34
어제 오후 5시 반쯤, 대구시 팔달동의 공중화장실 앞에서 4m 깊이의 땅 꺼짐이 발생해 일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북구청은 노후화된 하수관로 사이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노후화된 하수관로 사이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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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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