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토교통 안전분야 석·박사 양성
입력 2023.05.11 (10:51)
수정 2023.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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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 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국비 55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교통 안전분야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북대는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재난 감지와 대응 관련 석·박사 18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교통 안전분야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북대는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재난 감지와 대응 관련 석·박사 18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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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국토교통 안전분야 석·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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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0:51:37
- 수정2023-05-11 10:57:16
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 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국비 55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교통 안전분야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북대는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재난 감지와 대응 관련 석·박사 18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교통 안전분야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경북대는 안전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이에 따라 재난 감지와 대응 관련 석·박사 18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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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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