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입력 2023.05.11 (10:50)
수정 2023.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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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청이 도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천 명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수업 공간에서 원어민과 한국 교사가 2인 1조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각각 16반으로 나누고 학생들에게 영어원서를 나눠줬습니다.
대상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천 명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수업 공간에서 원어민과 한국 교사가 2인 1조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각각 16반으로 나누고 학생들에게 영어원서를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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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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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0:50:48
- 수정2023-05-11 10:54:07
경북 교육청이 도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천 명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수업 공간에서 원어민과 한국 교사가 2인 1조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각각 16반으로 나누고 학생들에게 영어원서를 나눠줬습니다.
대상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 천 명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메타버스 수업 공간에서 원어민과 한국 교사가 2인 1조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각각 16반으로 나누고 학생들에게 영어원서를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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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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