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동학 뜻 되새겨 대일 외교 정책 재검토를”
입력 2023.05.11 (19:20)
수정 2023.05.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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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늘(11일) 동학농민혁명 백29돌을 맞아 윤석열 정부가 당시 혁명의 의미를 되새겨 대일 외교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 정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 침략에 저항하며 나라를 지킨 참여자들의 뜻을 거스르고 국민을 허탈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은 일본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라며, 피해 보상만이 일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 정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 침략에 저항하며 나라를 지킨 참여자들의 뜻을 거스르고 국민을 허탈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은 일본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라며, 피해 보상만이 일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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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동학 뜻 되새겨 대일 외교 정책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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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20:01
- 수정2023-05-11 19:24:34

민주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늘(11일) 동학농민혁명 백29돌을 맞아 윤석열 정부가 당시 혁명의 의미를 되새겨 대일 외교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 정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 침략에 저항하며 나라를 지킨 참여자들의 뜻을 거스르고 국민을 허탈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은 일본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라며, 피해 보상만이 일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 정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 침략에 저항하며 나라를 지킨 참여자들의 뜻을 거스르고 국민을 허탈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은 일본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는 것이라며, 피해 보상만이 일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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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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