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美 워싱턴주, 탄소·항공우주 분야 경제협력

입력 2023.05.11 (19:37) 수정 2023.05.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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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1일), 전북도청에서 미국 워싱턴주 방문단을 만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두 지역의 공통 관심사인 탄소 산업과 항공우주 분야 경제 협력과 공무원 파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주에는 세계적인 항공기 업체인 '보잉'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첨단 복합재 관련 기업 80여 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워싱턴주와 천9백96년 우호협력 합의서, 2천4년에는 자매결연 협약서를 맺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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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美 워싱턴주, 탄소·항공우주 분야 경제협력
    • 입력 2023-05-11 19:37:34
    • 수정2023-05-11 19:40:25
    뉴스7(전주)
전라북도는 오늘(11일), 전북도청에서 미국 워싱턴주 방문단을 만나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두 지역의 공통 관심사인 탄소 산업과 항공우주 분야 경제 협력과 공무원 파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주에는 세계적인 항공기 업체인 '보잉' 본사와 공장을 비롯해 첨단 복합재 관련 기업 80여 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워싱턴주와 천9백96년 우호협력 합의서, 2천4년에는 자매결연 협약서를 맺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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