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청년 무역가 양성사업, 산자부 ‘최고 등급’ 받아
입력 2023.05.11 (19:38)
수정 2023.05.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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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20개 대학 GTEP(지-탭)사업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올해 국고 보조금 천만 원을 받습니다.
GTEP(지-탭)사업단 소속 학생 35명은 지난해 40차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해외 시장조사와 통역, 번역,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등을 도왔습니다.
GTEP(지-탭)사업단 소속 학생 35명은 지난해 40차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해외 시장조사와 통역, 번역,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등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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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청년 무역가 양성사업, 산자부 ‘최고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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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19:38:00
- 수정2023-05-11 19:40:40
전북대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20개 대학 GTEP(지-탭)사업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올해 국고 보조금 천만 원을 받습니다.
GTEP(지-탭)사업단 소속 학생 35명은 지난해 40차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해외 시장조사와 통역, 번역,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등을 도왔습니다.
GTEP(지-탭)사업단 소속 학생 35명은 지난해 40차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해외 시장조사와 통역, 번역,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등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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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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