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예술 특화지구’ 선정…742억 지원
입력 2023.05.11 (21:43)
수정 2023.05.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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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발전지구에 선정돼 5년 동안 74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진주시는 공원녹지법 등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진주성과 남강, 옛 진주역을 활용한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하며, 750명 규모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공원녹지법 등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진주성과 남강, 옛 진주역을 활용한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하며, 750명 규모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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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문화·예술 특화지구’ 선정…74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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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1 21:43:49
- 수정2023-05-11 21:59:00

진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발전지구에 선정돼 5년 동안 74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진주시는 공원녹지법 등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진주성과 남강, 옛 진주역을 활용한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하며, 750명 규모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공원녹지법 등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진주성과 남강, 옛 진주역을 활용한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하며, 750명 규모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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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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