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방사능 재난대비 알림시스템 전국 첫 구축
입력 2023.05.15 (07:47)
수정 2023.05.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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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방사능 재난대비 알림시스템이 울산에 도입됩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원전에서 방사선 누출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에게 인터넷주소 링크가 포함된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연결하면 시스템이 휴대전화 위치를 파악해 해당 지역의 방사능 수치와 인근 구호소 등 맞춤형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원전에서 방사선 누출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에게 인터넷주소 링크가 포함된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연결하면 시스템이 휴대전화 위치를 파악해 해당 지역의 방사능 수치와 인근 구호소 등 맞춤형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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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 방사능 재난대비 알림시스템 전국 첫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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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5 07:47:14
- 수정2023-05-15 08:04:16
전국에서 처음으로 방사능 재난대비 알림시스템이 울산에 도입됩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원전에서 방사선 누출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에게 인터넷주소 링크가 포함된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연결하면 시스템이 휴대전화 위치를 파악해 해당 지역의 방사능 수치와 인근 구호소 등 맞춤형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원전에서 방사선 누출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에게 인터넷주소 링크가 포함된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연결하면 시스템이 휴대전화 위치를 파악해 해당 지역의 방사능 수치와 인근 구호소 등 맞춤형 행동 요령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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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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