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문화제 폐막…관람객 65만 명 찾아

입력 2023.05.15 (21:51) 수정 2023.05.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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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폐막한 제25회 원주 한지문화제에 온·오프라인으로 65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한지문화제는 '색으로 떠나는 종이여행'을 주제로, 한지 오색등과 빛의 터널, 윈드 키네틱 아트 설치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습니다.

특히, 올해 원주 한지문화제는 25주년을 맞아 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했고,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한지패션쇼가 다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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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지문화제 폐막…관람객 65만 명 찾아
    • 입력 2023-05-15 21:51:08
    • 수정2023-05-15 22:00:52
    뉴스9(춘천)
어제(14일) 폐막한 제25회 원주 한지문화제에 온·오프라인으로 65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한지문화제는 '색으로 떠나는 종이여행'을 주제로, 한지 오색등과 빛의 터널, 윈드 키네틱 아트 설치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습니다.

특히, 올해 원주 한지문화제는 25주년을 맞아 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했고,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한지패션쇼가 다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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