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0월 중순까지 풍수해 대책 기간
입력 2023.05.16 (08:17)
수정 2023.05.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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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시·도는 이 기간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대책본부를 가동해 협업 부서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 580여 곳에 대해 담당자와 보조자 등을 지정해 관리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와 침수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도는 이 기간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대책본부를 가동해 협업 부서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 580여 곳에 대해 담당자와 보조자 등을 지정해 관리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와 침수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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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10월 중순까지 풍수해 대책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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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08:17:34
- 수정2023-05-16 08:21:44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시·도는 이 기간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대책본부를 가동해 협업 부서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 580여 곳에 대해 담당자와 보조자 등을 지정해 관리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와 침수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시·도는 이 기간 태풍과 호우 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대책본부를 가동해 협업 부서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 580여 곳에 대해 담당자와 보조자 등을 지정해 관리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와 침수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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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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