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치다 심정지 30대 소방관이 구해
입력 2023.05.16 (08:18)
수정 2023.05.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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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치다 심정지에 빠진 30대 여성을 비번인 소방관이 구했습니다.
대구북부소방서 소방위 박문규 팀장은 지난 10일 대구 베드민턴센터를 찾았다가, 운동 중 쓰러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40여 초만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북부소방서 소방위 박문규 팀장은 지난 10일 대구 베드민턴센터를 찾았다가, 운동 중 쓰러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40여 초만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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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치다 심정지 30대 소방관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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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6 08:18:15
- 수정2023-05-16 08:57:43
배드민턴을 치다 심정지에 빠진 30대 여성을 비번인 소방관이 구했습니다.
대구북부소방서 소방위 박문규 팀장은 지난 10일 대구 베드민턴센터를 찾았다가, 운동 중 쓰러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40여 초만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북부소방서 소방위 박문규 팀장은 지난 10일 대구 베드민턴센터를 찾았다가, 운동 중 쓰러진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40여 초만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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