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들어 한낮 최고 기온…‘정읍 32.2도’

입력 2023.05.16 (21:48) 수정 2023.05.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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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북 지역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정읍 32.2도를 최고로 전주 32, 부안과 김제 31.9, 남원과 무주 31.7도 등 14개 시군 모두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고온 현상이 이어지다, 모레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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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올해 들어 한낮 최고 기온…‘정읍 32.2도’
    • 입력 2023-05-16 21:48:56
    • 수정2023-05-16 21:58:22
    뉴스9(전주)
오늘 전북 지역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정읍 32.2도를 최고로 전주 32, 부안과 김제 31.9, 남원과 무주 31.7도 등 14개 시군 모두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고온 현상이 이어지다, 모레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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