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교차로·광안리 일대 차량 정체 해소 나서
입력 2023.05.17 (10:03)
수정 2023.05.17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구가 상습 정체 구역으로 꼽히는 수영교차로와 광안리해수욕장 접근 도로에 대한 차량 정체 해소에 나섭니다.
수영구는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등의 차량 정체 해결을 위해 용역에 들어갔으며, 올 연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일대는 2018년 7만 9천여 가구에서 지난해 8만 7천여 가구로 9.4% 늘었고 같은 기간 등록 자동차도 36% 증가했지만, 도로 추가 연장은 0건, 공영주차면 확보는 1.1% 증가에 그쳤습니다.
수영구는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등의 차량 정체 해결을 위해 용역에 들어갔으며, 올 연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일대는 2018년 7만 9천여 가구에서 지난해 8만 7천여 가구로 9.4% 늘었고 같은 기간 등록 자동차도 36% 증가했지만, 도로 추가 연장은 0건, 공영주차면 확보는 1.1% 증가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영교차로·광안리 일대 차량 정체 해소 나서
-
- 입력 2023-05-17 10:03:55
- 수정2023-05-17 10:05:16
수영구가 상습 정체 구역으로 꼽히는 수영교차로와 광안리해수욕장 접근 도로에 대한 차량 정체 해소에 나섭니다.
수영구는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등의 차량 정체 해결을 위해 용역에 들어갔으며, 올 연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일대는 2018년 7만 9천여 가구에서 지난해 8만 7천여 가구로 9.4% 늘었고 같은 기간 등록 자동차도 36% 증가했지만, 도로 추가 연장은 0건, 공영주차면 확보는 1.1% 증가에 그쳤습니다.
수영구는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등의 차량 정체 해결을 위해 용역에 들어갔으며, 올 연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수영교차로와 광남로 일대는 2018년 7만 9천여 가구에서 지난해 8만 7천여 가구로 9.4% 늘었고 같은 기간 등록 자동차도 36% 증가했지만, 도로 추가 연장은 0건, 공영주차면 확보는 1.1% 증가에 그쳤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