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오월 정신 국민과 함께’…내일 5.18 기념식
입력 2023.05.17 (12:21)
수정 2023.05.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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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내일 오전 10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내일 기념식은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5·18 민주 유공자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는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취지에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기념식은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5·18 민주 유공자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는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취지에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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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오월 정신 국민과 함께’…내일 5.18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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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7 12:21:59
- 수정2023-05-17 12:30:03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내일 오전 10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립니다.
내일 기념식은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5·18 민주 유공자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는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취지에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기념식은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5·18 민주 유공자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는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취지에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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