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접종 안 하면 과태료”
입력 2023.05.18 (08:09)
수정 2023.05.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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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한우와 염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북에서도 긴급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전북지역 만 2천여 농가에서 기르는 소와 돼지 등 백85만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는 수의사 등이 찾아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스스로 접종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전북지역 만 2천여 농가에서 기르는 소와 돼지 등 백85만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는 수의사 등이 찾아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스스로 접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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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접종 안 하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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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8:09:30
- 수정2023-05-18 08:15:21
충북지역 한우와 염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북에서도 긴급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전북지역 만 2천여 농가에서 기르는 소와 돼지 등 백85만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는 수의사 등이 찾아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스스로 접종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전북지역 만 2천여 농가에서 기르는 소와 돼지 등 백85만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는 수의사 등이 찾아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스스로 접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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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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