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철 전북 저수율 낮아…‘섬진강댐 25.8%’
입력 2023.05.18 (08:08)
수정 2023.05.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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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철, 전북지역 저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저수지 4백19곳 평균 저수율은 65.3 퍼센트로, 평년 수준보다 8 퍼센트포인트 못 미칩니다.
섬진강댐 저수율은 25.8 퍼센트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가뭄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관로를 연결해 영농철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저수지 4백19곳 평균 저수율은 65.3 퍼센트로, 평년 수준보다 8 퍼센트포인트 못 미칩니다.
섬진강댐 저수율은 25.8 퍼센트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가뭄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관로를 연결해 영농철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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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철 전북 저수율 낮아…‘섬진강댐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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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18 08:08:48
- 수정2023-05-18 08:15:07
모내기 철, 전북지역 저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저수지 4백19곳 평균 저수율은 65.3 퍼센트로, 평년 수준보다 8 퍼센트포인트 못 미칩니다.
섬진강댐 저수율은 25.8 퍼센트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가뭄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관로를 연결해 영농철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저수지 4백19곳 평균 저수율은 65.3 퍼센트로, 평년 수준보다 8 퍼센트포인트 못 미칩니다.
섬진강댐 저수율은 25.8 퍼센트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가뭄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관로를 연결해 영농철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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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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